2024.03.28 (목)
이만희 국민의 힘 경부도당위원장은 11월 2일 대구시·경북도와 함께 '국민의 힘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추진 등 국회 차원의 관심과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중점 점검하고, 코로나 19를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어려운 민생을 추스르는데 내년도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1월은 각 상임위별로 예산안 심사가 있고,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서 확정짓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로, 지자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하고, 예결위원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더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