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코로나19 발생 드디어 경상북도 의성군에 도착 의성군 안평면 소제지 노인 88세가량 추정
이 노인은 중국 고유의 명절 춘절 전 아들이 중국에 갈 볼일이 있어서 중국에 다녀온 후 아들의 건강이 조금
이상해서 안동 성서병원에 검진 결과 음성으로 판정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엔 모친이 그 길로 아파서 드디어 2020년 2월 18일 새벽에 안동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벌써 사망 한 상태였다고한다.
그래고망자의 감ㄹ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자로 결과가 나왔다
신문보도와 TV 뉴스 보도에는 음성으로 판정이 나왔기에 이번 코로나 전염성과 무관하다는 결과를 내 놓았다
의성군 공무원은 음성으로 판정이 나왔기에 더 이상 문제를 삼을 일이 없어 진것이 아닌가
본 기자는 환자는 사망해도 그 몸 항체는 그 데로 남아 있은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아니할수 없다
공무원은 음성으로 판명이 결과가 나왔으니까 무슨 문제인가
본기자는 양성이든 음성이든 양쪽 다 결과가 아니 나와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양성 음성 한군데 나온것은 환자 몸에 무슨문제 제기를 할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 아들이 내가 중국에 갔다가 왔기 때문에 우리 모친이 그 원인으로 사망 했는 것이 아닌가 본기자는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또 접촉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자나 중국현지이니나 둘 중 한사람은 분명 만나기나 아니면 접촉을 했기나 둘중 하나는 분명하다.
당사자는 내가 중국에 간 이력이 전혀 없는 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