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경산시 내 ( 경산시 자인면 소제지 ) 불법스레기 약 3천톤 매립을 되어있는 사항 땅 매입자 대표는 건물 앞에
CCTV 설치 결과 불법 쓰레기 투기 대표자 사건이 발생이 되고 야간도주 중이고 밑에 직원은 몆명 구속한 상태이다
경산시청과 경상북도 도청 환격국 이 사건을 조속희 수습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본기자가 사건 제보를 접수 받고 경산시청 환경과 전화를 하니 앞이 막막한 상태라고 본 기자에게 말을 했다
먼저 땅주인은 가진 돈도 없고 나이도 많고 하니 그저 시청 담당 공무원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본기자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먼저 지방비와 도비와 중앙정부비로샛을 뭍어서 어지 하든 이 불법 쓰레기 치워야
하는 큰 숙제를 떠않고 있는 실정 불법 쓰레기 치우는 전체 비용은 약 5억 6억 가량 소요된다고 담당 공무원이 말을 했다
그렇다고 땅부인에게 구상권청구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경상북도 영천시내 ( 자인면 소재지) 공장안에 불법 쓰래기 매립건도 위의 사건과 비슷한 상태이다 아에 영천시장 관계 공무원은 손을 놓은 상태이다 현제 경상북도 불법 쓰레기 투기 산건이 수십군데 확인이 되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본인 집에 만약 불법 쓰레기를 방치하면 온통 스레기 냄세 공기오염 사람들에게 질병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요건이 될 확율이 다분한다 본기자가 거주하는 곳도 얼마전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전국이 떠들석 하게 날리가 났다 본기자는 경상북도 도 의원들을 통하여서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도비를 지원을 받았고 도청 환경국장도 노력끝에 중앙비 지원을 받도록 허락을 받았내는 좋은 결과를 이루었다 그런데 상주 지역구 ( 국회의원 임 미 자 의원) 적극적으로 환경부 장관을 통하여서 국비 지원을 받도록 환경부 장관에게 대답을 받았다 현제 지방비 도비 국비 샛다 합산하여서 현장에 쓰레기를 처리하는 중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생활수준 향상이 되어지려면 우리 모두 같이 밝은 환경조성 불법스레기 버리지 않는 습관 생활화 매일 매일 연습 습관을 만들어가는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