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정집에 전기화재가 났다 ( 화재원인 전기누전 )

이 가정은 온 식구가 장애인 가정으로 처 고모가 현제 식구들을 돌보며

생활을하는 중 그 집은 과거 빈집으로 그냥 내 버려둔 상태이다

그런데 온 식구들은 다 외출 중 어린학생은 학교에 어른들은 잠시 외출 중

었는데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여서 집을 다 태워버렸다

이 가정은 올케는 정신 지적장애인 올케 친정 여 동생도 정신 지적장애인

남동생도 지체장애인 살고 있고 현제 기초수급자 가정으로 의성 군에서 수급대상으로

수급비를 받는 중이다 그런데 의성군청 관할 면사무소 의성교육청 경상북도 도 교육청

심지어 의성군청 본청 사회복지과 담당계장 과장 군수등은 아직 화재자 낳는지

벌써 약 10  여일 지나도 위로의 전화 한 통도 없는 실정 본기자가 의성소방서 본서 서장에게

전화를 했다 한번 위로차 방문을 좀 해주면 합니다 서장과 직원을 동행해서

화재가 난 가정에 방문을 해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갔다 그 정보 중 하나가

일반적으로 화재가 나면 국가에서 응급비로 최대한 지원이 된다는 사실을 이 번기회에 확인이

되었다 아직까지도 의성군청은 이 가정에 화재 응급비로 지원을 지체하는 중

그 이유는 이가정은 현제 수급 가정으로 인하여서 화재 응급비 가 지원 될수 없다고

값질을 하는 상태이다 의성 군 소방서는 면사무소에가서 면장과 면담을 하고 이 가정에 국가 지급하는

응급비를 조속희 지원하라고 면장 면담중을 하고 갔는 상태이다

의성군은 아주아주 이상한 나라이다 왜 나라에서 지급하는 응급비를

중간에서 가로체는 형태 이런것들이 직무유기 직권남용 으로 적용을 할수 있다

의성군청은 조속희 이 가정에 국가지급하는 응급비를 지원하고 처우계선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간곡희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