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2019년 3월 24일 _ 2019년 30일 까지 산수유 축제기관
의성군 군청 임시 통계로 약 185 백팔십오만명 구경 집계 왜 185 백팔십 오만명 산수유 축제가 시작전
꽂 구경 온사람들 포함한 숫자 라고 의성 군 청에서는 말을하고 있다
본 기자가 말을 들을 때 약간의 오버 센스가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왜왜왜왜왜 한명이라도 숫자가 더 올라가면 그 만큼 숫자가 불어남에서 그렇게
말을 한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행사장 에는 간이 식당에 설치가 되어도
먹거리 자체도 빈약하여서 먹을 것 없고 그래서 꽂 구경 온 사람들이 가끔
짜증을 내는 경우도 보인다 그리고 차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서 큰 도로 양 길로
차를 주차를 하니 사실 대형 차도 서로 교행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
면사무소와 의성 군청 도데체 머리에는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는지요
모든 행사장은 먹거리가 제일 최고로 처주는 현제 실정이다
의성군은 앞으로 많은 연구를 하며 미미한 점을 서로 보안해서 현제보다 더 낳은
정말 축제다운 축제로 거듭이나야한다 의성군을 한번 심도있게
검토검토를 해야한다 군청 관계 공무원 의성 군 의회 의원들 경상북도 도 의원들
머리를 서로 맞데어서 지혜로 연구를 거듭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