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의성군청 새마을과 주관  의성군 새마을 지회시행 2018년 11월 27일

장소 의성군 읍 내 의성군 새마을 지회 시행 18개 면 전원 김장나누기 실시

본기자은 현장에 취제 차 현장에 갔다 이것은 김장나누기 가 아니라

온통 먹자 판 난리 꿋 왜 월래 김장은 각자 김장 안에 들어갈 속 양념을

준비하여서 현장에 와서 배추안에 들어갈 양염을 다 같이 썩은 그 다음

그 양염으로 배추속에 넣어서 같이 김장을 마무리 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하는 방법인데

배추 속안에 들어갈 양염을 미리 준비하여서 그냥 배추속에 집어넣고 그 나머지는 돼고기 육수

를 삶아서 한편에는 술과 안주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추한 모습을 일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본기자은 이것은 아니다 왜 왜 이것이 엇지 김장나누기 행사라고 말을 하는지

온통 술 음식으로 먹자판으로 추태를 벌리고 있는 중 또 새마을지회 회관 근처에 있는 다른

건물주는 온통 울아통으로 격분을 참지 못하는 관경을 본기자는 상세희 목격을 했다

주변 건물주은 건물은 내 건물인데 왜 자기내 들이 다 생색을 내고 엇지 우리 건물주는 제데로

사용도 못하는 행동 이제은 제발 부디 좀 자제 좀해주세요 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 의성군 새마을 과도 같은 한 통수고  늘 새마을 지회에서 하자은 데로 늘 끌러단니는 행동이다

장소도 혐소한데 왜 구지 그 좁은 장소를 택하여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욕을먹으며 고집을 결국 꺽지 못하는 행동이다

의성군수 의성군 군의회 군 의장 군의원들 같은 행동하며 내가 공인이라는 것을 잘 모르은 것이다 아니

아에 둔하여서 내행동이 정말 공인답게 행동을 하는지 아니면 작은 실수로 인하여서 의성군을 욕을 먹이는 것이 없는지

먼저 행동 발걸음 말 하기전 잠시 잠간 한번 생각하고 그 다음에 행동으로 옴겨 저야한다 다음에은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정하여서 세상사람들이 보아도 참 잘하는구나 과연 명실공이 의성군 답게 행동 발걸음 말

실천하는 의성군으로 거듭거듭 나시길 기대를 해봅니다 의성군수은 행사만한 한다고 다 행사가 아니다

그러면 행사은 행사다워야 진정한 행사로 세상인들이 인정 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