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일반 기자는 사람을 존중 높여주며 존경하며 예우 해주지만
본기자 (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 ) 아에 인간 이하기자 취급 사람 취급은 전혀 없고
그저 군민의 한 사람으로 대우해주는 것 왜에는 전혀없는 것이다
전국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 어떻한 기자인지 기자에 돼해서 잘 알지도 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상태 왜 현제 내가 하고 있는 업무만 해도 감당하기에 족한데 왜 내 업무도 내 가해야할 일도 아닌데
구지 알려고 하지도 않은상태 그러니 하루 내 업무에 충실희 수행하고 군에서 나에게 주는 급여를 받의면
되지 안겠는가 하는 아닐한 생각이 하루에도 몆번식 내 머리를 교차하고 스처가는 현상
사실 시민기자는 군민과 본 민원을 잘 관청에 가서 전달해서 이 민원이 원만희 해결이 되는 교두부 역활
또 군민이 어렵고 힘이들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을 보살펴주며 또 관청 부조리건 근무태만 언행 행동부조리
군내에 무질서한 사건 각종 공사 부조리 공무원 금품사건 하나부터 끝까지 찾고 찾았서 현제보다 조금 깨긋하고
정직한사회 밝은사회 정의구연 본 의성군은 예의고장 웃 어른 공경 군으로 넓이 알려져 있는실정
그런데 몆몆 공무원이 맑고 정의에 불타는 의성군을 어지 더럽피우고 부정에 휩사이고 금품수수 각종 이권개입건
부조리는 먼저 내가 먼저 부조리에 앞장서는 의성군으로 만들어서는 아니된다 그러니 현제보다 더 소문나고 예의고장
답게 우리 후손들이 본기자와 같이 힘과 지혜를 모울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의성군청 공직자들은 바로알고 현제보다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에게 따듯한 마음가짐 생각을 바꾸고 바르고 예의고장 답게 대우를 해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본기자는 자수성가로 읽났다 해도 과은이 아니다 왜 현제 장애인으로 생활하며
민간가격증 국가자격증 소지 약 50여개를 소지하며 또 사회복과 전공 졸업을 당당희 내 손에 검어쥐었다 싸이버 대학출신
그러니 본기자를 너무 야잡아보지도 그렇게 막문간에 막된 행동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