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예산을 막 낭비해도 어느 누구 한사람 군 수보고 말하는 이 없다
왜 이 모양이 되어 버렸는지 조금 천천희 차근 차근 움직이면 없는 예산도
줄이며 군 살림살이를 살아 갈수 있을 덴대 바로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가
국정을 감시 하며 국민의 말 소리에 귀를 귀울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군을 감시하고 군의회를 감시하며 예산낭비 막 흥청 망정 쓰는 행정은 이제
그만 해야한다 작년에 도로 인도공사를 하며 인도 중앙에 빚물 받이 를 중앙 통로에
설치하며 도로 갖길에 흰선으로 그어서 갖길주차를 국민들을 위해서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2018년 하반기에 의성군 내 읍 내 전선 지중화 공사를 실시한다고
사업계획를 수립하고 그에 걸맞는 계획과 한국 전력과 협약을 해서 이 공사를 추진하려고
한국 전력과 계약을 맺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왜 예산을 낭비하고 허비하며
조금만더 살피고 연구하면 눈에 보여 질 것을 말이다 아니 지중화 공사를 하면 조금만
늦었도 되는데 말이다 의성군수와 건설과장 부군수 의성군 의회는 당장 이 사업을 한번더
검토하고 세밀희 살펴서 수정 할것은 하고 해서 정말로 예산이 꼭 집행 할 때만 하는 행정을
펴시길 의성군 군 의원들은 현제보다 더 살피고 공무원감시 감독하여서 현제보다 효율적이
예산집행을 했으면 의성군은 까막이 눈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참 한심하다
왜 지방 언론인이 이리 난리를 치는지 또 몸부름을 치는지 아니 이 돈이 본 기자 돈도 아니고
오로지 나라 돈인데 왜 이 난리를 치는지 예산을 절감한다고 해도 본 기자에게 이득도 아무 것도 없는
아주 빈떨떨이이다 사실 본기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실정이다 의성 군은 각성하고 앞으로
두번다시 이런 대 실수를 해서도 아니된다 의성군 의회은 현제보다 더 강하하고 감시 감독하여서
정말로 이예산이 바르고 정직하게 쓰도록 신경 바짝 차려야한다 하늘이 경고한다
의성군들아 제발 행정이 잘못가면 즉시 즉시 군수에게 군 의원에게 고소고발해서
정말로 힘든 세금을 사용처가 분명한 사용처가 되어가길 두손 모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