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의성군 군수 상대편 측 의성군수 후자들이 현직 군수를 때려 잡으려고
2018년 6월 29일 1차 촛불 집회를 의성군청 옆 공원에서 계체 되었다 1차집회
모인 인원수 약 30명에서 40명 조금 못되는 숫자들이다 의성군은
상대편들이 하도 하도 못돼게 굴어서 군수도 머리를 섰다 의성경찰서
요청으로 전투 경찰 동원 뻐스로 2대가량 또 의성 군청 출입기자 중
대외적으로 활동이 알려진 기자들 대대적 동원을 하여서 본 행사 장에
배취 하여놓고 집회 결과 상대편이 어떠한 집회 경향과 시위 과격한 행동
상대편에서 현직 의성 군수에게 과격한 말 행동은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보는 형식
그날 의성군청은 집회가 마무리 될 때까지 신경이 곤두 써서있었다 또
계장 이상 과장 간부급 이상은 집회가 혹씨 불상사나 나지 아니할 까 염려 근심
한 가운데 집회가 끝이 날때 까지 초조하게 묵묵희 대기 상태였다
그런데 집회는 물리적 충돌은 없고 아주 아주 평화적 시위 집회 였다 또
집회 경향은 무명가수가 집회 장소에 와서 노래를 불려서 집회 분위기를
고조하는데 기여 하였다 집회 장소 근처에는 소음으로 주민들이 짜증 화 신경질
내며 빨리 집회가 마무리 되길 학수 고대하며 고요희 기다리는 분위기 였다
오늘은 2018년 7월 6일 PM 19 시에 의성군 중앙로에 국민은행 거리에서 2차
촛불 집회를 갖는다 또 대회를 고조 하기 위해 삭발식도 같이 겸하여서
대회가 점점 큰 대회로 이어갈 전망이 보인다 의성 군민들은 어느누구도
동조하지도 대응도 하지도 않을 것으로 내다 보인다 왜 이번 6. 13 동시 지방선거 때
상대 측은 비방 욕설 험집 내기 하며 선거가 막바지 될때까지 끈임없이 비방 욕을 했는데
현직 의성 군수측은 상대에 대해 비방 맞 바다치는 형식 아에 대응을 하지 않자
군민들 보는 시선이 현직 군수 에 할 말이 상대편 에게 화살이 던저나아가 도리어
시선이 악화 악 영양희 되고 말았다 현제 군민들 여론은 뻘로 않좋은 상태이다
본기자는 조속희 서로 서로 한 발 씩 물려써서 조금식 양보하고 해서
이 사건이 원만희 해결 되길 학수 고대하고 있다 이제는 제발 씨끄러움은 좀 자제
삼가 해주길 주민모두가 바라는 희망 꿈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