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왜 가만희 있는 톨게이트를 기독교와 불교게 싸움 전쟁시작
현제 의성군수는 그러면 주민 공청회로 결정을 한다는 양쪽 통보
기독교게는 현제 주민 서명제를 하여 의성 군수에게 제출하려고
의성 주민들에게 서명을 전계하는 중 현 불교게 측은 최유철 의성 군
의장이 딱 버티고 있는 실정 ( 최유철은 현 불교게 신도협회 군 회장)
그러니 의성 군수는 2018년 4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할수 없이
불교게 손을 들어 줄 가망이 많이 배제 되어있다 기독교 교인중에는
그러면 현 톨게이트 간판아래 작게 고운사로 글짜를 써너어라는
말고 다른 지역에가면 경남 양산은 양산통도사고 톨게이트에 명시가
돼어있다 다른 곳도 많이 그런 예들이 많이 있다 또 불교게중
명칭 개명은 양 종교 싸움을 왜 해야하며 아무 의미가 없다 왜
불교게 신도들이 조금더 많이 불어나면 어떠한고 왜 기독교게에서는
이것에 신경전을 벌리고 있는지요 정말로 기독교게에서는 이단 종교로
인하여서 기독교교인들을 유인하여 자기네 종교 로 유인 하며 현 기독교를
타파하고 비판을 하며 이 세상에서 물의를 일으키면 기독교 게에서는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해야하지만 이것은 단지 의성 알리는 것이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하며 더 의성을 알리고 전국에 한 마디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더 가갑게 다가갈까 고민 영구 중 본 기자는 양 종교게가 이것 싸소한
일로 인하여 싸울 일이 없다는 말이다 현제 의성 군수는 심기가 아주 불편하다
왜 의성 군 군 의장 지역 국회 의원 김 재 원 등이 뒷 배경이 많이 깔려 있는 실정
또 내년 2018년 지방선거는 70% 80 % 국회의원이 현 지역 군 의의원 에게 공천이
갈 것이라는 것이 이 지역 사람들의 여론이고 그들의 바램이다 그러니 현 군수는
지금 발앞에 불이 떨어진 것과 마짠 가지다 또 기독교게 목사출신들은
이번에 정말로 참 맛을 보여 줄 때다 왜 우리 기독교가 불교게에게 밀려서는
아니돼니 목숨을 걸고 싸움과 서명으로 싸움을 해야한다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