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動 하면 力 한다 !
움직이면 힘이 생기는 것은 常識的인 物理法則이다.
뛰는 것보다 걷는 것이 편하고, 걷는 것 보다 서있는 것이 좀 더 수월하고 서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이 훨씬 편하고 앉아있는 것보다는 누워있는 것이 편한데?
누워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萬有引力 아래 사는 이상 모든 사람들은 좀 더 편함과 쉼을 추구하고 또한 같은 일 이라도
가능하면 쉽게 또한 편하게 하기를 원한다, 움직이는 物體는 계속 움직일 려고 하고 정지된
물체는 계속 停止된 狀態를 유지 할려고 하는 慣性法則의 적용을 받는데 특히 액션에 身體的인 제한과 제약이 따르는 장애인들은 가능한 액션자체를 힘들어 하거나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現狀이 있는데 관성법칙에 어쩌면 忠實하게 적응하고 또한 安住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몸은 四肢든 內臟이든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저하 심하면 機能停止 까지 이를수가 있다
반대로 사용하면 본래기능 보다 능가하는 것이 우리 몸의 일반적인 현상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움직이면 힘이 생긴다는 지극히 단순하고 상식적인 사실을 座右銘을 삼은 후 부터는 가능하면
靜적인 행위(장기,바둑)보다는 휠체어탁구 벤치프레스역도 휠체어배드민턴 볼링 등 좀더 動 적인 취미생활로 전환을 시도 한결 과 평소 消極的이고 否定的인 행동패턴 에 자연스럽게 좀더 적극적이고 能動的인 사람으로 變化하는 자신을 볼수 있었다.
휠체어 탄 1급 肢體 장애인의 變身은 不可能한 일도 아니지만 결코 쉽게 접근 할수있는 일
또한 아니었다. 하고자 하는 意志만 있다면 누구나 挑戰하고 성취하는 일상적인 일이다.
시작은 趣味로 스타트 했지만 30代중반에 대구경북 첫 장애인역도 첫 금메달 50代중반에
일반인들과 몽골 베이징 러시아 3개국을 약2개월 여정으로 배낭여행을 성공리에 다녀왔고
60代초반에 국내 發明特許와 국제PCT특허를 내어 2012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金賞을 수상했다. 속담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란 속담을 온몸으로 느끼고 또한 체험한 사례라고 자신있게 강조하는 바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들의 성공신화에 빠지지 않는 공통점하나중에
스포츠 매니아 들이 많고 또한 비즈니스와 스포츠 을 함께 하고있는 사실이 건강한몸&건강한정신임을 반증하고 있다.여행만큼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여유가 있는 상류층은 크로즈 여행을 선호하고 일반서민들도 좀더 쉽고 편한 팩키지여행을 선호한다. 젊은 청소년 중증장애인 들에게 감히 권하고 싶다 팩키지 여행은 노후에 아들손자들과 다녀와도 늦지 않으니 국내든 외국이든 장단기를 막론하고 배낭여행을 꼭한번 다녀오라고
강추하고 싶다. 왜? 50평생의 나의 인생관 세계관이 3개국 오지배낭 여행후 360도로 완전히
바뀌었으니까? 어떻게 왜 묻지 말고 오늘당장 에라도 휠체어에 배낭하나 달랑 달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시길 항상 힘들고 항상 헝그리 하지만 배낭 가득히 그 누구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당신만의 소중한 人生의 싯크릿 의 열쇄을 가지고 돌아올 것을 확신하기에 거듭
강조하고 부탁하는 바이다, 패키지여행 그것은 여행遊戱 일뿐 진정한 여행이 아니다.
남자는 힘 여자는 美 로 말한다. 直說的으로 표현하면 힘없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고 아름답지 않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못난 미스코리아? 못난 여자 탈렌트? 세상에는 없다!
유년시기 (3~4세)장애을 입은 손자(운대)을 위한 祖父拰 당신의 부실한孫子 장래보험은 표현하기 좀 거시기 하지만 6살짜리 고추 단련(物理治療)이였다. 6남매중에 3째인 나는 3살적부터 조부님과 한방을 사용했는데 잠에 깨어보면 조부님 큼직한 손이 내허리춤에 있어 그렇게 싫었고 미웠지만 成人이 되고 난 이후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항상 고마움을 평생잊지 않고 있다 남자는파워 로 말한다(後遺症도 만만치 않았음,초등학교2학년때,부터自慰)조부님은 미리간파 하셨던 것이다 1950년대에,, 편집국장 / (雲 停) 정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