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 정덕주협회장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 (협회장 정덕주)는 2015년 9월 10일~15일 5박6일간 몽골 울람바타르 및 몽골 2개 지역을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예술단과 봉사진, 스텝 총 50명이 한몽교류공연과 의료봉사 행사에 함께한다.
특히 공연팀 중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 부설 대구장애인예술학교 소속 예술단원 피아노 최남수(지적3급), 대금 김기용(지체1급)은 상당한 실력자이며, 대구장애인예술학교 교장 권애경은 총괄감독으로 인솔한다.
이 행사는 2002년 당시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티 간디 국회의원)과 몽골 NGO(evseg sanaa) 사무총장 호스게렐과 교류를 시작으로 12년간 한국의 민간사절단으로 활동하고 또한 몽골 장애인예술단을 초청하여 국내에서 한몽장애예술단의 공연을 가져왔습니다. 2015년에는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에서 수년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해외 공연을 통해 자부심과 자긍심 향상시키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전문 예술인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양국 장애인문화교류를 활성화를 위하여 장애인예술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 부설 대구장애인예술학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난타반과 합주반을 운영하고 있다. 053-761-2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