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나루터공동체는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을 위한 공동 거주시설로, 법제처는 2012년 10월부터 매월 직원들이 1인 1나눔 계좌를 통해 나루터공동체를 후원하고 있다.
- 이후 나루터공동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제정부 처장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