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신년사
다사다난 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이제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올 한해는 금석위개(金石爲開)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굳은 의지로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다 보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고 하죠.
지난해 노력했던 모든 일들이 청룡의 해를 맞아 새해에는 더 큰 결실로 맺어지길 기원하며 모든 가정에 평안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4년 한 해는 온 마음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경북협회 배외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