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최순실게이트 /촛불집회 /탄핵정국~정치 칼바람이 매서운 동장군이되어 한반도을 꽁꽁얼어 얼어부치고대권에 혈안이된 일부정치꾼들의 상식과 윤리도덕을(특히안보현실)을 헌신짝처럼 팽개친 혹독한정치겨울~~~어느시인은 이렇게 예언했다 /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안았다고
“동상이몽(同床異夢)”누구나 알고 있음직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 뜻을 모른다."이 세상에 누가 가난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겠는가? 그러나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기에 죄일 수 없으며,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가난하다.반대로 부유한 부모를 둔 소수의 사람들 역시 자신의 노력과 상관없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이 비방 받을 일이 아닌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그렇다고 스스로 이룬 것이 아니기에 큰 자랑거리는 되지 못할 것이다.물론 ...
전국장애인400만~ 주거의 일등공신은 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포함) 400만장애인 자립센터 대안은 전국지자체에애물단지화된 빈집활용이 ~ 도랑치고 가재잡는 상호윈윈 시너지효가 분명있을것이다,
2005년 5월17일 강웡도촉초시 속초국제터미널에서 누이동생 (정명자)후원으로 가이드1명 일반인 3명(주부/간호사/코디네이트/남자본인포함2명~여자3사람 총5명이 약2개월예정으로 몽골/베이징/러시아 배낭여행 첫스타트를 속초터미널에서 서울과 대구에서 출발하여 속초와 러시아 군항인 블라디보스톡항에서 8주간의 여정에 올랐다.좌측 (조여사님 당시48세 / 간호사 안젤리나35세 /백화점 코디네이터 안성자34세(첫기착지인 몽골 관공서앞에서 인증샷리더 인 쟈카르타 32세 미술학원강사(찍사)
년말년시~오나가나 ~밥보다 술권하는 사회 이제는 밥,권하는 문화로 바뀌어야합니다~한잔 ~하세가 아닌 밥 한그릇 합시다로~^^
각설하고~^^부제목에 나열된 일곱단어에 모두해당되는 필자는 남의일이아닌 내일 즉 마이스토리을 풀어보고자 솔직히 말하자면 독백을하소연 차 자판을 두드리고있다복지정책(수급혜택)수헤자로서 최저생계문제는 살아가는데 전혀 어려움이없다다만 빵문제가 아닌 마음이고푼 절대빈곤이아닌 상대빈곤(생활의여유)굳이 정의하자면 소외계층인셈이다,소외계층은 절대빈곤층이 늘 항상 헝그리하듯 늘 그리고항상 외롭다 몸과아음이 특히 공휴일 명절같은 날은 정말 힘들다 2016년 12월31일 활보도 떠난 휑하니 빈방에 일찌감치 신문에 TV영화프로그램을 픽업하고 컵라면과 ...